노코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발자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코딩 교육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개발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비개발 직군은 경쟁에서 제외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기술의 양극화는 우리 사회에 자리매김 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하면서 코딩을 배워야 할까요?
모두가 코딩을 배을 수는 있겠지만, 모두가 개발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코딩 없이도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인 '노코드'가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의 민주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두의노코드'는 '노코드 개발'의 가능성과 가치를 증명함으로써
기술 양극화를 극복하는 사회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하나의 도전과도 같습니다.
버블(bubble.io)을 비롯한 노코드를 활용해
누구나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노코드 개발' 문화를 확산하고,
한국 실정에 맞는 노코드 개발 기술 표준화를 보급하는 지식,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모두의노코드'에서는 모두가 새로운 주류를 만드는 트렌드 리더이자 개척자입니다.